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금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굴한 혁신 우수사례를 지자체간 공유·확산하고 그 성과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 18일(목)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2007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5년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고객만족, 업무프로세스혁신, 행정투명성·조직혁신 등 3개 분야 총 19개의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대한민국 최고 지방행정혁신사례의 타이틀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하게 될 우수사례는 지난 7월~8월 사이에 개최된 시·군·구 경진대회와 시·도 경진대회를 거쳐 본선에 출품된 총 95개의 사례중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엄선된 사례들이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관계 전문가로 우수사례 심사위원회(위원장 : 이달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를 구성하여 혁신사례의 추진과정과 그 성과를 중심으로 서면심사와 내용실사를 실시하여 최종 발표사례를 선정하였다.

시상은 서면심사 및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최우수(대통령상) 3개 단체, 우수(국무총리상) 3개 단체, 장려(행정자치부장관상) 13개 단체를 선정하며, 별도의 재정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대회를 지방자치단체, 학계, 주민이 함께 하는 지방행정혁신의 한마당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혁신성과 전시회, 혁신도서전, 혁신·분권·균형발전 세미나 등 다양한 혁신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제2회 지방행정혁신 한마당」행사로 확대·운영하였으며 지방행정혁신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 학계, 전문가, 주민, 대학생이면 누구나 대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사례 발표방식도 기존의 프리젠테이션 일변도에서 벗어나 연극,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으로 다양화되고 자치단체장과 주민이 함께 사례발표를 하는 등 참관의 흥미를 더하였으며 각 사례발표 때마다 내고장 혁신사례를 응원하는 공무원과 주민들의 열기가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사례집 발간, 벤치마킹 워크숍 개최 및 교육 등을 통해 혁신 우수사례가 전 자치단체로 파급·확산되어 지방행정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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