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월 27일 개봉일을 기점으로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와 현장판매순위 1위를 독차지하면서 그 강한 흥행세를 예감케 하던 <공공의 적2>가 마침내 예감을 적중시켰다. 2005년 최고의 화제작 <공공의 적2>는 ‘돌아온 핵폭풍’처럼 무서운 관객몰이에 돌입,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목요일 하루만에 단숨에 전국 18만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서울 90여개, 전국 380여개 스크린에서 시작된 <공공의 적2>는 개봉 첫날 서울에서만 5만6천5백명, 전국 18만명의 관객수를 기록, 전날 전야제 형식으로 오픈된 일부극장 스코어까지 합치면 벌써 서울 6만3천5백명, 전국 20만8천명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것. 이런 추세라면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되는 오늘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까지 대규모 흥행이 예상되고 있어 그 추이에 대한 관심은 급상승 하고 있다.

본래 설 연휴가 끼어 있어 서울 및 지방의 무대인사를 그 이후로 계획하고 있던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홈페이지를 거점으로 무대인사 일정에 대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이 빗발치자 급하게 서울지역의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 1월 29일 토요일 오후 서울 주요극장에서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설경구, 정준호 외 주연배우들은 우리가 ‘꽃미남’그룹이 아니라 무대인사를 이렇게 기다릴 줄 몰랐다며 팬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 먼저 무대인사 일정을 서둘렀다는 후문. 인터넷 예매는 물론, 특히 지방에서의 성원이 크고 개봉당일부터 다양한 연령대와 각계각층의 관객들이 심야까지 극장을 가득 메우고 있어 이번 <공공의 적2> 가 제 2의 <실미도>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가는 가운데 설연휴까지 당분간 극장가를 중심으로 ‘공공의 적 잡기!’ 열풍은 독보적인 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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