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로 서울의 매력을 전하는 민간 활동가가 정식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0. 17일(수) 오전 10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권영진 정무부시장과 서울사랑 공모전 수상자, WOW서울 시민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서울사랑공모전 시상식 및 시민작가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 행사의 주인공은 지난 8월 ‘관광객 1,200만 발걸음을 서울로’라는 주제로 실시한 서울사랑공모전의 수상자로 1차 예선과 네티즌 심사, 전문가 심사에서 고득점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자이다.

특히 대상을 받은 정병걸, 송주리, 김경은의 'Seoul is a city of_'작품은 서울의 패션, 고궁, 하이서울페스티벌, 야경을 종이비행기와 ‘SEOUL’ 영문단어로 경쾌하게 풀어내 국제 행사 시 사전영상으로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심사위원 평을 받았다.

참고로 이들은 수상과 더불어 WOW서울 명예시민기자로 위촉되는 등 민간활동가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이 날, 서울시 멀티미디어 사이트인 WOW서울(wow.seoul.go.kr)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시민작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사진, 영상, 웹소설, 웹툰, CJ분야에서 서울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6개월간의 활동을 평가한 후 WOW서울 시민 UCC작가로 정식 위촉되었다.

이 날 소감발표를 한 UCC 사진작가 석덕희(50세)씨는 “아름다운 서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서울의 자랑거리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데 나의 재능이 한 몫 한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 권영진 정무부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서울을 국제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가 중요하다” 며 “서울의 매력을 전하는 민간 활동가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이번 행사는 WOW서울과 아프리카 하이서울TV에서 인터넷 생중계 되었으며, 시민작가들이 제작한 문화콘텐츠는 포털이나 인터넷방송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되어 서울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주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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