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정착해 살고 있는 향우회원들을 초청하여 전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만금사업 현장 등 도내 사업장을 방문함으로써 전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또한, 이들의 역량을 도정 발전에 결집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환영인사말을 통해 전라북도가 60년대 250만이 넘는 인구에서 현재 180만명선 마저 무너진 것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자리를 찾아서 떠났고, 자녀들 교육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났기 때문이라며, 민선 4기 전북도정을 경제 살리기와 교육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 LS전선과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제철의 전북투자를 확정한데 이어 올해에는 세계 조선산업 1위 현대중공업의 대규모 전북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넘쳐나며, 교육 걱정이 없는, 소외 받는 땅이 없는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향우회원들의 참여를 당부 했다.
고향을 방문한 향우회원들은 전주 경기전과 한옥마을을 돌아보며 직접 민속놀이 체험을 하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물막이 공사가 완공된 새만금 방조제를 방문하여 전라북도의 변화하는 모습과 앞으로 발전해 나갈 전라북도를 그려보며 고향 발전을 위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기를 다짐하기도 하였다.
전라북도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출향인들이 서울, 부산을 비롯하여 경기도, 강원도, 대구·부산 등 7개시도와 52개 시군에서 전북도민회 또는 호남향우회라는 조직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하면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전북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라북도에서는 향우회원 자녀들도 초청하여 이들의 뿌리가 전북이라는 전북인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준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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