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걸’ 카렌 몬크리프 감독, 국내 관객과의 설레는 첫만남
전 세계가 인정한 차세대 여류감독, 카렌 몬크리프!
국내 관객과의 설레는 첫만남!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 <블루카>를 출품하며 당차게 영화계에 데뷔한 차세대 여류 감독 카렌 몬크리프. 욕망과 공포라는 복잡한 감정을 오가는 다중인격의 여성들을 탁월한 연출력으로 그려낸 <블루카>는 선댄스 영화제 이후 각종 유수 영화제를 통해 선보이며 전세계 비평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데뷔 이후 2002년 10대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 <데드걸>은 시나리오가 완성되자마자 헐리웃의 수많은 여배우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들과 여류감독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데드걸>은 2006년 도빌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2007년 샌디에고 비평가협회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또 한 번 카렌 몬크리프 감독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
여성의 시각으로 여성과 소수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들의 삶을 스크린에 풀어내고 있는 카렌 몬크리프 감독은 미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존 세일즈’를 이을 차세대 감독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데뷔작 <블루카>는 국내에서의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삶에 대해 한층 더 성숙된 시선을 던지는 두 번째 작품 <데드걸>은 올 가을, 국내 관객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상처로 얼룩진 여성들의 삶을 잔잔하게 어루만지다!
여성 감독의 시선으로 그려진 <데드걸>은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성들이(The Stranger, The Sister, The Wife, The Mother) 한 여자의 죽음으로 인해 겪게 되는 삶의 변화를 여성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 다섯 가지 이야기를 절묘하게 연결시킨다.
우리가 겪었던, 혹은 앞으로 겪게 될지도 모를 한 사람의 죽음이 가져온 무수한 감정과 삶의 변화를 세세하게 담아내며 가슴속에 잔잔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데드걸>은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락처
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마켕팅실 02-3442-7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