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8일 담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지역 정신장애우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고통을 함께 공유하며 소외감 극복과 희망을 갖게 하고 정신장애우들이 지지적인 환경속에서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정신건강 지역연대모임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정신건강걷기대회”로 재가정신장애우와 가족등 총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걷기대회, 영화관람, 축하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주변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고통을 서로 나누면서 의지할 수 있고, 환자와 가족 그리고 정신보건 관련기관과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함으로서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국립나주병원이 기술지원을 하며 작년에는 함평군 용천사 꽃무릇공원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외부활동을 꺼려하는 정신장애우들에게 이번 야외행사가 뜻깊은 추억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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