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상식은 지금까지의 정형화되고 딱딱했던 시상식과는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시상식후 함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메인 공연인 『실크웨이』를 함께 관람하는 등 수상의 감격이 그대로 공연의 울림으로 이어졌다는 수상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영예의 수상자들은 지난 10. 5(금) 도청에서 열렸던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5개부문 5명의 수상자들이 결정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지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화상 수상에 대한 축하와 한 분야의 최고를 이루기 위해 내·외조를 아끼지 않은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또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등 4차례의 성공개최 경험을 금번 행사에 다양한 형태로 반영,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란 주제로 성대히 열리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행사의 내실있는 마무리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축전의 전형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하였다.
한편,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메인공연인 「실크웨이」관람후 주제영상인「토우대장 차차」를 함께 관람하는 등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의 향기에 마음껏 취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 문화상 연혁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하여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금년까지 48회에 걸쳐 303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
·제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제2회(1957년) : 죽농 서동균(공로)
·제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
·제4회(1959년) : 백남억(학술)
·제5회(1960년) : 지홍 박봉수(미술)
·제14회(1987년) : 한흑구(문학)
·제29회(1988년) : 김춘수(문학), 김집(체육)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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