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에는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를 비롯하여 산업자원부 장관,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에너지 기업, 정부 관계자와 연구소, 에너지 관련 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여 한다.
도내 에너지기업 주요 국내 투자유치사인 포스코파워(주)(연료전지)와, 유니슨(주)(풍력), 미리넷솔라(주)(태양광), 한국수력원자력(주), 대성그룹에 대하여는 도지사가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번 포럼의 개최 배경 및 목적은 경상북도가 지난 2005년 중저준위 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의 지역유치를 계기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집적된 원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에너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국가첨단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동해안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본 포럼은 2008년 개최예정인 『세계 에너지 포럼 “World Energy Forum”』에 대한 준비와 함께 국내 관련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적 안목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활성화 전략모색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이 될 것이다. 이에 앞서 道는 지난 2월 위덕대학교 주관으로 세계에너지컨퍼런스(IECE)를 개최한바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에너지산업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주력산업으로 우리 지역을 먹여살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포럼의 일정 및 분과구성은 개회식과 기조연설,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6대 분야별 에너지산업의 전망과 추진전략 모색을 위한 발표와 토론, 에너지 관련기업 기술교류회, 그리고 신재생에너기 기업들의 추진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제품소개를 위한 소규모 전시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기조연설은“국내외 에너지 정세와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맡게 되며 국가에너지산업육성을 위한 집적단지의 필요성 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분과별구성
· 제 1세션에서는“연료전지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홍성안 박사가 수소/연료전지의 개념, 개발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 제2세션은 “원자력에너지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이은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국내외 원자력정책과 발전현황, 이용분야 및 미래전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 제3세션은 김동환 산자부 태양광사업단장이“태양에너지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외 태양에너지산업 현황 및 기술개발 동향, 발전방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경남호 풍력기술사업단장이 풍력에너지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 제4세션에서는 포항공대 황석환 교수의“바이오에너지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에 관한 주제발표와 박승철 가스하이드레이트사업단 사무국장의“가스하이드레이트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 에너지 기업 소개 및 홍보의 장으로 마련된 제5세션은 대성그룹, 포스코파워(주), 유니슨(주), 미리넷솔라(주) 등 각 에너지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에너지 기업체의 기술개발 및 기업 운영사례 발표를 하게 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에너지기업이 중심이 된 에너지 관련 산학연의 기술교류와 협력의 장이될 『에너지기술교류회』를 포항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별도의 장을 마련 한다.
아울러 18일과 19일 저녁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과 함께 전통 국악 및 남성 4인조 팝페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에너지산업을 주제로 한 산학연관 참가자들 간의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최근 기후변화협약 발효, 유가상승 등에 따라 이미 바이오, 솔라,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기술개발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고 최근 실리콘밸리에도 태양광 등의 관련 기술에 투자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솔라 밸리로 불리울 정도이며 독일, 일본, 미국, 네덜란드, 영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업 등 관련 투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박차를 가하여 오는 2011년까지 신재생에너지 공급비중을 ’05년 기준 2.5%에서 5%로 증가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고 이를 둘러싼 전국 지자체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전자·정보기기산업, 신소재·부품산업, 생물·한방산업, 문화·관광산업道 전략산업에 환경·에너지산업을 포함하여 4+1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제2차 지역산업진흥계획수립에 포함하였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난 2005년 11월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발족하여 오는 12월 경 마무리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원자력, 연료전지, 풍력, 태양광 등 지역별 여건과 기능별 특성을 살린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관련 사업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에너지 관련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와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기반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포스코는 발전용연료전지공장과 연구개발사업 추진에 2010년까지 2,250억원을 투자하며 지난 10월 16일 기공식을 가졌다. 대성그룹도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7월 상호협력약정(MOU)를 체결하였다.
해외투자유치는 지난 5월 일본 오릭스사가 도내 5개 지역에 20MW급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에 2억불을 투자키로 하고, 6월에는 독일 코너지(이퓨론)사가 울진에 50MW급 태양광발전단지 및 에너지파크조성 건립에 4억불 투자키로 하였으며, 스페인 아시오나사는 영양군에 1.5MW급 풍력발전기 총43기(64.5MW)를 건설키로 하는 등 활발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태양광, 풍력 등 국가의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사업 유치도 한몫을 하고 있는데, 포항공대 풍력대학원 유치(’07. 6. 28), 위덕대 친환경전기에너지설비 및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 유치(’07. 6. 5), 에너지 클러스터 기반 현장 엔지니어 양성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유치(’07.6.7)하였으며 울릉도 인근 해정에 대량 매장된 것으로 확인된 가스하이드레이트연구를 위해 道, 영남대, 포항공대 등과 천연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회를 구성하여 활동 중이다.
중저준위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 연계 사업으로 전시컨벤션센터와 에너지박물관 건립을 확정한 바 있다. 영덕 에너지체험 홍보관건립도 추진 중이며, 도내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50 여개 기업이 사업 중이다.
향후 경상북도는 이번 2007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을 정례화하고 2008년에는 세계에너지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올 하반기부터 에너지· 환경기업육성특성화사업을 비롯하여 내년부터는 전문인력양성사업, 에너지종합지원센터 건립, 에너지기업수요조사, 지역에너지산업육성 로드맵 작성, 태양광주택 3,000가구 설치 등 시범선도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을 바탕으로 대선공약사업화와 관련 법제정 등 제도적 기반 구축과 국책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감대 형성, 중저준위 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의 지역유치와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산업 허브로서의 경상북도”의 전략적 선점, 연료전지·태양에너지 등 6대 친환경 에너지산업 분야별 국내외 동향 파악과 지역맞춤형 추진전략을 모색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산업을 경상북도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전국 관련 전문가 사이의 공감대 형성에 매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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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홍진근 053-950-2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