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일 신라뷔페(동구 신천4동)에서 개최되는 “한우고급육 생산 기술 교육”에는 소비자가 한우고기를 선호하는 이유(이규석 前·전국한우협회장), 한우고급육생산 전략(대구대 박창일 교수), 한우 한방구이 요리기술(진동현 대구호텔 조리이사) 한우고기 무료시식행사 등이다.
또한 10월 19일 경상북도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되는 “최신 양돈 기술 세미나”에서는 고품질 안전돈육 생산 사양기술(축산연구소 박준철박사), 돼지 바이러스설사병 및 열병 예방대책(국립수의과학검역원 김병한박사), 돼지 소모성질병의 진단과 방역관리( 〃 박채규박사)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구지역 소비자, 한우 및 돼지 사육농가, 음식점 경영자, 육류판매업자, 축산·식품위생 관계공무원, 기타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한국조리사협회 대구시지회에서 강의할 “한우 한방구이요리 교육” 및 “한우고기 무료시식회”가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WTO 및 한미FTA 등으로 축산물시장 완전개방 이후 축산농가들의 불안심리가 확대되고, 소비자들의 수입축산물에 대한 위생·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날로 높아져 국내 축산물 소비시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둔갑판매 등 유통단계도 혼란스러워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우리 축산물의 품질고급화와 위생·안전성 및 유통개선·경영합리화 등 수입축산물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면서, 도내 전 축산농가의 노력과 소비자들의 우리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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