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건전한 안전문화 정착을 다지며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10월 18(목)~19(금)일 이틀간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관광호텔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활동한 시민과 소방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여름 휴가철(7 ~ 8월) 동안 생업을 뒤로한 체 물놀이 사고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의 자긍심을 북돋우며, 지금까지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2008년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의 발전방안들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43개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포항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나승열(남, 45세)씨를 비롯한 15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함께한 권순경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2004년부터 시작된 119시민수상수조대 운영이 부족한 관설 구조대를 대신하여 물놀이 사고가 빈번한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SAFE GUARD로서 정착단계에 이른 만큼 , 여름철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믿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도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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