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3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내일(10.20)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축제관람이 용이한 황령산(금련산), 장좌산, 장산, 백산 일원 야간 입산객 급증에 대비한 특별 야간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꽃을 비롯 첨단 멀티쇼로 아시아 최고의 불꽃축제로 성장한 이번 불꽃축제 관람 예상인원을 130만명으로 추정(광안리 일대 70만명, 황령산 등 주병지역 60만명)하고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 주요 관람예상 지역으로는 ‘황령산 봉수대 및 헬기장, 금련산수련원 및 황령산 순환도로, 남구 바람고개에서 금련산 수련원 입구’ 지역에 관람객이 많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산불방지 및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위하여 10.20(금) 오후 6시부터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에 불꽃축제 관람객 전원 하산시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안전관리 요원 300여명을 구역별 근무지를 지정 배치하여 책임구역 내 야간 산불방지와 관람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황령산 및 금련산 일원에는 순환도로외 산림지역내와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되며, 불꽃축제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하산을 유도하게 되는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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