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소방본부(본부장 최웅길)는 내일 10.19(金) 영도구 (주)SK 인천정유 부산저유소에서 군·경 등 29개 유관기관의 인원 419명, 장비 56대를 동원하여 대형 위험물(저유)시설 대테러 및 복합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위험물(저유)시설에 대한 독가스 테러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유관 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실제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 수습, 복구 등 재난대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있다.

119신고에 의한 초기 자위소방대 활동, 테러범 진압 및 인질구출, 인명구조 활동, 신속한 현장지휘체계 점검 및 현장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을 주요내용으로 하여 3단계로 실시한다.

1단계는 테러범에 의한 독가스 살포 및 저장탱크 폭파기도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119신고에 의한 테러범 진압 및 오염지역 제독 등 일련의 대응활동이 실시되는 과정이며,

2단계는 테러범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옥내저장소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하여 특수차량 및 헬기 등을 이용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 등 일련의 사태수습 활동을 전개하고,

3단계는 복합재난의 수습, 복구단계로서 각 유관기관들이 신속히 출동하여 전기, 가스, 통신시설의 수습, 긴급 복구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시 소방본부에서는 향후에도 오늘과 같은 복합재난 대비 실제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안전한 도시,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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