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산림청의 2008년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예산(안) 통지에 따르면 부산시의 내년도 산림분야 국비가 올해 29억3천2만백원 보다 280% 증액된 81억8천6백만원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북구 화명동에 조성중인 공립수목원 예산 15억원, △생활권 주변 경관 우량림 조성으로 산림의 환경, 공익적 기능 극대화를 위한 숲가꾸기 사업 12억 7천만원(지난해 8억 4천), △산림재해 방지 목적의 예방 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사방사업 7억원(지난해 6천만원) 그리고 △도심지내 도시 숲 조성 20억원 등으로 대부분 사업에서 증액된 예산을 확보 하였으며 7대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결과는 노홍대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국비를 신청한 5월부터 산림청 등 관련부서를 방문해 예산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의 의지를 서로 간 역할분담을 통해 추진한 결과다.

부산시는 확보된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예산을 각 구,군에 배정 하여 효과적인 산림사업의 추진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푸른 산림 조성에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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