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Net Revenue)은 영업수익(=매출액)에서 운용 관련 손익을 정산해 계산하며, ‘순수익’과 같은 개념임. ‘당기순이익’과는 다름.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국내 시장이 글로벌 시장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IB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며,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스스로 글로벌 강자가 되어야 한다. Top 10은 단순히 랭킹을 넘어 인력, 기술, 경영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현재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위주의 수익구조도 투자은행 및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을 크게 늘려 PB와 IB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은 비전 달성을 위한 성장 전략으로,
- PB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시장지배력 확보
- 트레이딩 및 PI(자기자본투자) 확대
- IB업무 활성화
- 적극적 해외 진출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투자은행 업무 확대를 위한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최첨단 IT 기술 확보, 탄력적 인사제도 운영 등 선진 투자은행형 경영 인프라를 갖추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은 우선 향후 2~3년 내에 국내 각 사업부문에서 확고한 1위를 달성한 후, 중국ㆍ인도ㆍ베트남ㆍ홍콩 등에서 적극적인 자회사 신설 및 현지 증권사 인수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웍을 갖춘 금융회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그 동안 PB중심의 자산관리 전문 증권사로 입지를 다져온 삼성증권의 전략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트레이딩, IB 등 그 동안 다소 신중했던 부문의 적극적 확대다. 현재 국내 주식, 채권 등에 한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트레이딩은 향후 외환, 실물 등으로 운용 대상을 넓히고, 트레이딩 거점도 점차 해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PI도 IB업무와 연계한 지분 투자 및 삼성그룹 관계사 해외사업시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IB 부문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 보수 체계의 혁신을 통한 우수인력 확보, 고객관계 프로세스 강화 및 해외사 제휴 확대 등 IB사업의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IB 부문의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은 삼성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도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전보다 한층 적극적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배호원 사장은 “ 2005년 당시 요원하게 느껴졌던 2010년 자산 100조, ROE 20%라는 목표가 조기에 가시화 된 만큼, 2020년 Global Top 10이라는 목표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선진사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일하는 문화의 혁신을 위해 ‘고객사랑, 창의와 상상, 팀웍’을 삼성증권의 3대 문화로 삼아 전세계 고객과 주주들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증권 개요
삼성증권은 증권중개 및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자금운용에 이르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금융투자회사입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한발 앞선 상품과 Solution으로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관투자자에게는 차별화된 리서치와 IT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Brokerage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딜 경험과 네트워크는 기업의 재무적인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고 house bank로서의 자랑입니다. 특히,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등 국내 3대 고객만족 조사에서 모두 증권부문 1위에 연속 오름으로써 삼성증권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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