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메세나(Mecenat)운동에 시설관리공단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지역문화공연 활성화 기여를 위해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달동 문화공원 분수대 앞에서 지난 9월 우천으로 취소된 “가을맞이 어울림한마당”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진행자 진행으로 굿모닝 기타동호회, 태화강 색소폰 동호회가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클래식을 비롯하여 인기가요, 트로트 연주로 울산시민의 다양한 관객층이 어우러져 10월의 축제분위기를 이어가는 흥겨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관리공단은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메세나 운동』추진 3단계 로드맵을 수립하여 지역 자생적 동호회의 생활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문화공연 경비지원으로 지역문화행사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울산대공원,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울산체육공원 등 울산을 대표하는 시설을 메세나운동 참여 공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이번 공연 장소인 문화공원은 2007 처용문화제 개최장소로 축제기간동안 20여만명이 방문하였으며,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이번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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