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제14회 전국환경사진공모전」에서 김광식 씨(경기)의「염전의 석양」이 영예의 금상인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김영수 중앙대학교 교수와 안종운 환경부 서기관, 경향신문 김석구 사진부장, 양종훈 상명대 교수 등 4명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총 1,304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염전의 석양」을 금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또한, 신한은행장 상패 및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은상에는 신해복 씨(경북)의「비상」과 박순회 씨(서울)의「고기는 없고 해파리만 있네」등 2점을, 신한은행장 상패 및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동상에는 최은미 씨(서울)의「갯벌 속에서 즐거운 아이들」, 이광만 씨(경기)의「공터에 버려진 양심들」, 이용근 씨(부산)의「하모니」등 3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신경식 씨(대전)의 「석양」등 5점이 가작으로, 그리고 100점이 입선작으로 뽑히는 등 총 111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고 동행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상자 명단을 게시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날 선정된 입상작품에 대하여 11월 14일 광화문 신한갤러리에서 시상식을 갖고 11월 24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주요 문화행사를 통해 전국 순회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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