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목표주가 120,500원(유지),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120,500원(시가총액 207십억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출은 1) PER 12.3배를 적용하였으며, 2) EPS는 2007년, 2008년 산술 평균값인 9,790원을 적용하였다. 동사의 실적 호전 추세와 자산가치를 감안할 경우 PER밴드의 상단인 12.3배를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또한 유동주식수 부족으로 원활한 매매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매수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2007년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 주가가 7월 31일 고점을 기록한 이후 16.8% 수준 하락하여 Valuation 매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3) 구로동 본사 건물 장부가가 370억원(토지 100억원, 건물 270억원)이지만, 현재 본사건물의 시가가 500억원을 훨씬 상회하고 있을 정도로 자산가치가 높아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3분기 실적: 매출액증가율 +17.2%(YoY), 영업이익증가율 +1.6%(YoY)로 시장기대치에 미흡

2007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561억원, 영업이익은 1.6% 소폭 증가한 42억원, 경상이익 47억원(+7.3%)을 기록하였다. 부문별 매출액은 IT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하였고, ITO 96억원(+22%), 유통부문 295억원(+49%), E-C사업 54억원(+31%)으로 플러스 성장을 하였다. 회사에서 발표한 수치는 당사에서 추정한 3분기 예상 실적에 비해 매출액은 30억원, 영업이익은 8억원이 감소한 수치로 기대치에 미흡하였다.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1)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관련 매출이 축소되었고, 2) 신세계몰 매출성장률 둔화와 비용 증가로 E-C사업에서 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신세계몰사업 실적 악화는 2분기에 전면 개편한 시스템의 불안정(주문체결 지연 및 오류 등)으로 고객들이 이탈하였고, 쇼핑몰업체간 경쟁 격화로 할인쿠폰 발행이 증가하여 수익성이 악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7년 연간 실적: 매출액 +19.4%, 영업이익 +12.8%로 실적 호전 추세 지속될 전망

2007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9.4% 성장한 2,394억원,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189억원, 경상이익 202억원(+12.8%)으로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수익성이 낮은 일시적인 H/W(정보통신기기) 매출 발생과 E-C사업부의 수익성 악화로 전년대비 0.4%P 하락한 7.9%로 추정되지만, 여전히 SI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수치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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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강록희 769-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