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주서부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사업구역의 단계별 부분 준공을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시에서는 1단계로 전체 2,519,690㎡의 사업 구역중 51%에 해당하는 도청사 주변 중심상업, 준주거 및 공동주택 부지에 대하여 2007년 12월말 우선 부분 준공하며, 2단계(25%)로 전주 기전여중고 주변 및 전용주거지역을 2008년 3월말에 3단계(24%)로 잔여 단독주택용지는 2008년 6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토지주들의 원활한 토지사용을 위하여 사업완료 이전이라도 개인 건축행위가 가능하도록 토지의 사용을 허가해 주고 있다.

현재 서부신시가지는 234개 노선중 72개 노선의 도로공사를 완료하고 주간선도로 12개 노선중 7개 노선을 개통하였으며, 주요 간선도로 4개 노선(우전로, 서진로, 대로 1-22호선, 대로 1-23호선)을 2007년 12월말까지 준공 개통할 예정이다. 도로 개통시 구 시가지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및 김제방향과 전주대, 서곡지구로의 가로망 연계로 서부 대생활권의 교통난 해소효과가 클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신시가지내 자림원의 이전도 모두 완료되어 11월말까지 토공을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암 발파 작업중에 있다.

위와 같이 시에서는 전주서부신시가지 도시개발사업을 2007년 12월말부터 단계별 준공을 통해 토지주들의 민원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공사추진을 통해 2008년 6월 완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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