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유아·아동·청소년·성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단계별 양성평등의식 교육을 통해 남녀가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의식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여 성차이와 성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성적 자기주체성 확립과 양성평등적 가치관 정립을 위해 실시되는 생애주기별 양성평등의식교육은 어린이집과 초·중·고·대학생, 교사, 공무원 등 16,0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집합교육, 맞춤형 현장교육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284명을 대상으로 10월 19일 오후 2시 여성발전센터에서 양성평등의식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워크숍을 이수한 교사들이 해당학교에서 학급이나 학년단위로 전달교육을 실시한다.

10월 30일 오전에는 동신대학교에서 남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같은 날 오후에는 市공무원교육원에서 어린이집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11월중 매주 수요일에는 시공무원교육원에서 공무원 70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3년에 걸쳐 연차적 교육을 통해 시 산하 전 공직자가 양성평등교육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김재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前)원장 등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교수와 지역 대학교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양성평등의식교육은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하는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남여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양성이 평등한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9월 18일 확대간부회의 직후 박광태 시장을 비롯한 4급이상 간부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남식 팀장을 초청, 여성정책 설명회와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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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김삼철 062)613-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