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국체전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봉사가 1등 체전의 가장 핵심적인 동력이었습니다.

광주시는 18일 오후 다목적체육관에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헌신 봉사한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이날 해단식은 박광태 광주시장, 강박원 광주시의회장의 격려사 및 축사에 이어 전국체전 기간 열심히 봉사해온 봉사자들에게 인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 3,00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체전 기간동안 41개 종목이 치러진 66개 경기장에서 선수단 환영 및 영접을 시작으로 홍보, 전산, 경기장안내, 급수봉사, 미아보호, 환경정비, 교통질서, 셔틀버스, 이벤트광장 등에서 연인원 13,000여명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국체전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첨단산업 문화수도 광주를 알려 광주의 이미지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친절과 열정으로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면서 “광주의 따뜻한 정과 친절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준 자원봉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88회 전국체전은 역대 최대규모인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가장 성공적인 우정과 화합의 대축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20개를 포함해 신기록이 모두 157개나 쏟아진 풍성한 전국체전이었다.

전현직 대통령과 대선 후보 그리고 사상최초 IOC위원 등 스포츠계 국빈급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광주의 국제적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켰을뿐 아니라 개회식을 첨단시스템과 대형영상을 활용하여 특색있고 차별화되게 연출해서 문화수도 첨단산업도시 광주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또한 디자인비엔날레, 고싸움축제, 충장로 축제 등을 체전과 연계해서 볼거리가 풍성한 체전이 되게 하고 문화수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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