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18일 “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쌀 생산농가 소득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이 최종 확정돼 오는 10월 하순께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은 17만5천호의 농가 18만8천ha에 1335억원(전국 7119억원의 약 19%)으로 농가당 평균 76만3천원이며, 지급요건을 갖춘 도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지 시군에서 지급된다.

쌀소득보전직불금은 목표가격 17만83원(80kg당)을 설정해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산지쌀값 차액의 85%를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눠 지급하게 된다.

고정직불금은 지난 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지급요건을 갖춘 농지를 대상으로 10a당 진흥지역은 74만6천원, 비진흥지역은 59만7천원을 기준으로 농가에 지급된다.

또,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벼를 재배한 농업인에게 목표가격과 수확기(2007.10.1~2008.1.31일까지) 산지 평균쌀값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내년도 3월 중에 지급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고정직불금은 각 시군의 사업비 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오는 10월 하순께 대상 농업인의 예금 계좌로 전액 입금된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급대상 농업인들에 대한 필지별 현황 및 농가 지급금액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차 확인작업을 추진하는 등 기간 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도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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