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18일 심장 정지 등 돌연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대가 응급현장 도착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 환자소생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습득토록 하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적극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도내 각 급 기관, 단체의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 민간기업 종사자, 운전면허 수강생, 종교인, 여성단체 회원 등 35만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연중 실시해 나가고 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0개 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도 소방본부는 심장 정지 발생 후 4~5분 이상 지나면 뇌 손상이 시작되고 10분 이상 지속되면 영구적인 뇌기능 마비가 될 수 있어 심장 정지 환자 발견 즉시, 빠른 심폐소생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인 돌연사는 금연, 적절한 운동, 식사, 지병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5대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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