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라남도에서는「제89회 전국체육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승격 분리되어 사실상 開道이후 113년 만에 처음으로 전라남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고 생각하여 대회를 상징하는 상징물 공모 및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상징물공모는 지난 6.12부터 8. 10까지 60일 동안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949명이 3,622점을 응모(구호 1350, 표어 2,124, 엠블렘 98, 마스코트 12, 포스터 38)하여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많은 작품이 응모 되었으며 학계, 언론계, 체육계 등을 망라한 14명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수웅 전남문인협회 회장)를 구성,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3차례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당선작을 선정하였다.
조 수 웅 심사위원장은 “많은 작품이 응모되었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작품심사에 큰 어려움 없이 전남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대회 의미를 잘 살린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최우수작을 포함한 당선작에 대해서는 도 홈페이지 공고와 함께 개별통지하고 구호와 표어를 제외한 상징물을 출품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서한문을 발송하여 전남도정과 전국체전 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한 고마운 뜻을 전하고 최우수작(구호와 표어는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 상징물로 확정하고 제89회 전국체육 대회 및 개최지 전라남도를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08년 제89회 전국체육대회는 2008년 10월 10일부터 16일 까지 7일동안 여수 진남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전라남도와 광주 광역시 일원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에 3만 여명의 전국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질 계획이다.
도는 이 대회를 통해 전남체육의 인프라구축과 체육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의 계기와 함께 전남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녹색의 땅 전남」, 맛과 멋, 인정이 넘치는 고장임을 널리 알려 지역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전남의 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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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국체전기획단 단장 최희우 061-286-5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