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규제에도 불구 특목고 열기 여전
특목고 학부모 커뮤니티 특목고 넷(www.tukmokgo.net)이 16일 마감한 과고 외고등 서울 경기지역 특목고지원 특별전형 현황을 집계한 것에 따르면 올해 서울 6개 외고의 특별 전형 평균 경쟁률은 8.38대 1로 6.07대 1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2.31 퍼선트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지역 특목고 특별전형중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인 곳은 김포외고로 101명 모집에 1,571명이 몰려15.55대 1이었다. 정부가 특목고 정책이 실패했다고 인정하며 이달중으로 특목고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내놓겠다고 예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은 크게 영향을 받고 있지않는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하여 특목고 넷 김명원이사는"최근 학부모로 부터 하루 3-40건의 구술면접 자료집 요청전화가 오는데 이 과정에서 많는 분들이 정권교체 예상까지 언급하며 특목고의 지속적인 인기를 예측한다" 며 이는 "우리나라의 고등학교는 어느 형태든 대학을 전제로 한 학교이기 때문에 어느정권 어느 정부든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정상적인 탈출구를 필요로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목고넷 개요
특목고넷(www.tukmokgo.net)은 자녀를 특목고에 보내려는 학부모들을 위한 정보 나눔터로 특목고 자사고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특목고 전문학원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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