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대한민국영화연기대상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이 19일 오후 5시 30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서 100분간 진행된다.

국민이 직접 뽑은 배우들의 시상식인 만큼 식장에는 영화 관계자는 물론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의 일반 관객들이 시상식을 함께 해 행사 의미를 더한다.

시상식을 함께 할 수 없는 영화 팬들은 식장 외부에 설치된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상식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나운서 김범수와 인기그룹 LPG의 한영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별 수상자 외에 안성기, 남궁원 등 국내 최고의 영화 스타들이 참석해 시상식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의 히로인 김윤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인기가수 테이와 소녀시대, 체리필터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계획돼 이날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일대는 영화의 축제 물결로 넘칠 전망이다.

한편 시상식에 참석하는 모든 스타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50분간 화려하게 진행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는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영화촬영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이므로 향후 경북에서 많은 작품을 촬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국내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여 한류(韓流)가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지속되어 우리의 영화산업이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영화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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