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7회 경상북도 환경노래 부르기 경연대회가 내일(10.19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부 16팀, 일반팀 11팀 등 총 27팀과 음악인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대회는 우리나라 자연보호 발상지인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참가자들 에게는 더 한층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이 행사는 경북도와 경북지방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며 한국환경 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KBS대구방송총국, 구미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경북도는 이대회를 통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생활속에서 가장 가까이 음악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일의 소중함을 더한층 깨닫게 함으로써 자연사랑 마음이 일상 생활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맑고 깨끗한 그린경북 건설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에는 27개팀 900여명이 참여하여 지난해(20개팀 600여명) 보다 도민들과 음악인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한층 더 높아져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참가한 초등학부는 포항 2, 구미 6개, 성주 2, 울진 1 등 14개 학교가 참가했으며, 고등부는 칠곡 순심여고, 의성 의성 여고 2개교가 참가한다.

특히, 안동 서부 초등학교 참가팀은 전교생 16명 모두 이 대회에 참가하여 환경노래를 부르게 된다.

일반부는 2005, 2006 년 본대회 대상을 수상한 영주개나리여성합창단, 예천 여성합창단을 포함한 11개팀이 참가하고 이중 상주 모서여상합창단은 면단위에서 유일하게 참가하는 합창단으로 지역에서 환경사랑을 솔선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연방법 및 시상은 경연방법은 경북도와 한경노래보급협회가 발간한 환경노래 장착 모음집 책자(1~10집)에서 선정한 지정곡 1곡과 지금까지 소개된 환경에 관한 노래 중 자유곡 1곡씩을 대상으로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되며 심사는 본 대회의 권위를 높이고자 대학교수 등 음악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참가자들에 대해 음정, 박자, 악상 표현, 태도 등을 엄정하게 심사토록 하였다.

시상은 일반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있고 학생부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에게 시상이 수여되고, 수상한 팀 지도교사에게는 도교육감상, 환경노래보급협회장상, 경북의제21협의회장상 등이 주어진다.

앞으로도, 道에서는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터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몸소 체험토록 하므로써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고 가꾸어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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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관리과 담당자 김성출 053-950-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