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강화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올해LG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 성금기탁 및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문화」「교육」「환경」「언론」등 분야별로 전문화된 5개 공익재단을 통해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 고 전문적으로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LG는 국내외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 각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구인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확대하고, 해외는 지역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을 확대 시행하는 등‘맞춤형 사회공헌’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계열사 임직원은 아름다운 가게 바자회 2만 7천명, 김장담그기 2000명 등 LG전자 4만명과 LG화학 4천명, LG CNS 2천명 등 지난해 보다20% 증가한 연 인원 5만여명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며, LG는5개 공익재단 260억원을 비롯해 지난해보다17% 늘어난 총 70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 LG 화학 등 LG계열사는 최근 사회공헌관련조직을 개설하거나 정비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높이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LG공익재단과 LG계열사 사회공헌조직은 서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이를 인사시스템 및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G전자, 노와 경이 함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 헌활동 전개
LG전자는 봉사활동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을 운영하기 위해 임원급여의 1%와 직원 성과급1%를 사회공헌기금으로 내고 회사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차원에서 같은 금액을 출연해 노경이 함께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 One + One Club’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장별로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1일 LG아름다운 가게’라는 바자회를 운영하고 헌혈도 실시하는 등 기부 및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시설아동 지원,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의 활동도 계속할 예정이다.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사랑의 집짓기’에 최고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LG사 회봉사단 등이 4주간 직접 집짓기에 참여하는 등 몸으로 직접 뛰는 봉사활동이 확대,강화된다.
특히, LG전자는 임원과 사원, 노와 경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노숙 자대상 무료급식’‘저소득계층 아동 학습지도’ ‘重症在家장애인정보화교육’ 등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의 시설아동 문화교육을 후원하고, 지역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구인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등 문화 교육활동의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 획이다.
또한 LG전자의 주요시장인 중국, 유럽 등 6개 지역 해외법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사회공헌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은 장학 문화사업 ▲중앙아시아는 사랑의 집짓기 및 아동의료 지원 활동
▲유럽은 유적 문화재 보전활동 ▲미주는 교육 청소년 관련사업
▲중남미는 문화재 복원보호사업 ▲러시아는 청소년 대상으로 문화 장학사업인 LG 페스티발을 연중 추진하고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LG화학, 봉사활동과 과학 영재 양성 위한 교육에 집중
LG화학은 금년 들어 사회공헌조직을 정비하여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체계를 수립하고,전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등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기업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지방 사업장별로 LG상록재단의 ‘푸른산 사랑운동’과 연계하여 ‘1산 1하천 정화 운동’캠페인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지방오지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보육원 양로원 등의 시설 개보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국내 대표 화학기업으로서 화학산업의 이미지 개선과 과학 영재 양성 차원에서 ‘이동화학교실’, ‘화학캠프’ 등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발전 시킬 계획이며, 사업영역과 성격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갈 예정 이다.
LG CNS는 지난 95년 10월 한 임직원이 ‘시각장애인을 돕자’는 취지의 글을 LG CNS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리면서부터 ‘가난한 자의 실명 수술을 위 한 이삭줍기’를 시작했으며, 현재 전체 임직원의 20%가 후원인으로 활동 중이다. 매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공제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으로 지금까지 400여명이 넘는 시각장애인이 개안 수술을 받았으며 올 해도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LG공익재단, 체계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
LG복지재단은 종합복지관 건립, 저소득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 이동목 욕차량 지원 등 기존의 지원활동 외에도 올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행려자, 독거노 인, 중증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전국의 무료진료시설지원 프로젝트를 신설하고 필요한 의료기기, 물품 등을 지원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총 28 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LG연암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사업으로 독일이 낳은 세계적 안무가인 피나 바우쉬에게 세계국가 시리즈 중 ‘대한민국’을 주제로 하는 ‘탄츠테아터(Tanztheater:연 극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장르의 무용극)’를 의뢰 제작하고, 피나 바우쉬 부퍼탈 무용단을 초청하여 LG아트센터에서 ‘대한민국(가칭)’을 초연하는 등 문화사업에 136억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LG상남언론재단은 언론인 지원 외에도1945~1950년 동 안 발행된 경향신문, 동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영인본을 발간하는 등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LG관계자는 “단발성, 일회성 성금기탁이나 물품 지원에 머물기 쉬운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좀 더 많은 임직원이 소외계층 등에게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개인 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재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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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