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의 다양한 암살 도구 스틸 영화에 대한 기대감 UP
영화의 원작이 되고 있는 게임 <히트맨>은 2000년 처음 선보였을 때 지능적인 전략과 미묘한 긴장감 그리고 인간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킨 점에서 게이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전세계적으로 16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게임의 왕이다. 특히,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 아무도 모르게 암살을 완수해야 하는 기발하면서 리얼한 방식은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영화에서는 그러한 암살 방법들이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이전트 47’이 킬러의 임무에 사용할 다양한 암살 도구가 담긴 스틸이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먼저 두개의 총을 가슴에 크로스한 채 들고 있는 모습은 전형적인 킬러의 모습이지만 민머리에 검은 정장 그리고 빨강색 타이를 착용한 스타일리쉬한 모습과 묘하게 대조를 이루면서 미스터리하면서 남성적인 강인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피아노 줄을 두 손으로 당기고 있는 모습과 주사기를 들고 있는 모습은 당장이라도 뛰쳐 나와 달려들 것만 같은 팽팽한 긴장감과 비장감을 안겨주면서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용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건 단지 맛보기에 불구하다 영화 속에는 더 다양한 암살 도구들이 나오며 그것들은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킬러라는 자신의 직업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에이전트 47’의 손에서 상상 그 이상의 잔인하면서 대범한 방법을 위해 사용된다. 이에 영화가 개봉된 후 ‘에이전트 47’의 암살 방법은 온라인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스타일리쉬 액션과 아름다운 로맨스가 만들어낸 2007년 하반기 최고의 영화 <히트맨>
11월 22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불가리아의 소피아, 남아프리카, 터키의 이스탄불, 러시아의 생 페테스부르크, 런던 등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한 스펙터클하고 강렬한 액션, 그리고 이것을 ‘아베마리아’의 장엄한 음악이 감싸 안으면서 ‘아름다운 폭력’, ‘탐미적 액션’ 이라는 찬사를 만들어 내고 있는 <히트맨>. 또한,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온 ‘에이전트 47’이 ‘니카’라는 처참한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소녀를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로맨스까지 더해진 영화는 차세대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선두 주자로 손 꼽히기에 아무런 손색이 없다.
킬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킬러 ‘에이전트 47’이 정치적인 음모에 의해 배신을 당하고, 그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내는 과정에서 한 여자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감정에 혼란을 겪게 된다는 줄거리를 담은 영화는 국내에서 11월 22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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