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16일, 포항 영일만한 배후단지에서 포스코 파워의 발전용 연료전지공장 기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는 18일 오전 10시부터 경주힐튼호텔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경북도와 경북전략산업기획단이 공동 주최하는 ‘2007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포럼’과 연계하여 열렸으며, 연료전지와,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3개 분야로 50여명의 전문가들이 나누어 진행됐다.

발전용 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을 주제로 개최하는 연료전지 기술교류회는 포스코파워, 포철산기,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포스코 그룹사별 1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연료전지 상용화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으며,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산업 특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태양광 기술관련 산업의 활성화 측면에서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의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사업 추진 등 연계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포항 태양광기술교류회도 2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날 두 번째로 개최됐다.

태양광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지역기업을 중심으로 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날 교류회에서는 박막형 태양전지 산업현황 및 관련 기술동향, 정부정책사업 추진 및 제안 방안 등을 설명하고 논의됐다.

또한, 포스텍, 동국S&C, 효성, 유니슨, 에기연, 기계연 등 임직원이 참여해 풍력에너지분야 기초·상용화 기술개발과 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형 우수전문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풍력에너지 기술교류회와 “포스텍 풍력특성화대학원 산학연 협력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한편, 포스텍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07년도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풍력특성학원으로 최종 선정되어 2011년까지 5년간 61억5천만원을 투입해 풍력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는 앞으로 지속적인 에너지기업기술교류회 운영을 통하여 기업의 요구방안 및 에너지산업육성방안을 모색하고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에너지기업육성특성화사업을 실시하여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을 촉진하여 지역내 에너지 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제3벤처동(4층, 6,573㎡)이 10월 완공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연료 등), 신소재 및 메카트로닉스 등 지역의 전략산업과 관련된 첨단업종을 대상으로 유망 기업과 공공연구소, 기업부설연구소를 모집 중에 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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