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일반음식점 등에서의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1회용품 남용풍조가 만연하고, 이로 인해 자원낭비는 물론 폐기물발생량을 증가시킨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1회용품 규제대상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기기로 했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한국음식업중앙회 포항시지회에서 개최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하여 1회용품 사용근절 및 관련법규 준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전단 2,000매를 배부했다.

이번 집중단속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실시해 관련법규 미준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처분을 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 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하여 1회용품 사용근절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한편, 시는 1회용품 사용은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합성수지로된 용기는 분해하는데 최대 500년이 소요되며, 소각시에도 유해물질을 배출하여 인체와 환경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므로 1회용품 규제대상 업소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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