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파이렉스 메탈 쿡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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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월드키친
2007-10-18 17:4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업체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의 100여 년 역사의 내열유리 브랜드인 ‘파이렉스’에서 새로운 제품 라인인 ‘파이렉스 메탈 쿡웨어’를 출시했다. 레보(Reve)’, ‘루스터(Lustre)’ 및 ‘플래쉬팬(Flashpan) 22cm’ 등 총 세 가지 제품 라인의 ‘파이렉스 메탈웨어’ 출시를 기념해 프라이팬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올리브유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다양하게 출시된 ‘파이렉스 메탈웨어’는 인체 공학적인 제품 설계로 잡고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한국 주방에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만들어져 세련된 주방연출에도 효과적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광의 블랙컬러로 디자인된 ‘레보’는 절제된 심플함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살아있는 제품이다. 3중 처리된 우수한 코팅력과 열효율을 최대화한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바닥은 적절한 두께 감으로 열을 신속히 흡수하여 열을 골고루 분산시키며 조리 후 열 보존성도 뛰어나다. ‘루스터’는 내부 바닥을 엠보싱 형태로 처리하여 열 분포를 최대화하였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손잡이는 단열 처리되어 고온의 조리 시에도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다. ‘플래쉬팬 22cm’는 손잡이 쪽보다 반대편 높이가 7도 높게 설계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전문 조리사처럼 뒤집기를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특히 2006년 가을에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래쉬팬 26cm’보다 깊어진 깊이감으로 볶음용 팬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앙증맞은 사이즈로 싱글족이나 소규모 가족들에게도 적당하다.

월드키친의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의 저장용기, 재료준비용기와 테이블웨어와 작년 가을에 출시한 ‘파이렉스 플래쉬팬’에 이어 다양한 종류의 메탈웨어를 선보이면서 ‘파이렉스’는 토탈 키친웨어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게 되었다.”며 “기능성과 선택의 폭이 넓어진 ‘파이렉스 메탈웨어’가 싱글족에서부터 주부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렉스 메탈웨어’는 ‘레보’와 ‘루스터’ 각 라인별로 프라이팬과 볶음팬, 편수냄비, 전골냄비 등 다양한 제품들과 ‘플래쉬팬’ 26cm와 22cm로 출시되며,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 문의: 02-2670-7800 / www.worldkitchen.co.kr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worldkitch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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