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일)에 출발하는 “동유럽 통합 시장개척단”은 경남도와 충북, 그리고 경기도의 2개 기초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시장개척단으로 총 19개사가 참가하며 경남도에서는 사전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엄선된 (주)삼우밸브를 포함한 6개사가 참가한다.
동유럽은 구 사회주의 국가의 기업구조 조정과 시장경제로의 전환 등으로 인한 경제권 통합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성숙한 시장경제 체제로 나아가고 있으며, EU에 가입한 동유럽 10개국에 대한 관세동맹 발효로 역내 완전 무관세화 실현으로 동구권 경제는 연평균 6% 이상의 고도성장을 구현하는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동유럽 지역에 초보적인 단계로 진출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하고 우수인력이나 숙련 노동력 확보가 용이하며 서유럽과의 인접성, 문화적 동질성 및 물자·인력의 자유로운 이동 등의 우수성으로 동유럽 진출을 통한 EU시장 개척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2일(월)에 파견되는 북미 통합 시장개척단은 작년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의 합의를 배경으로 구성·파견되는 시장개척단으로 총 14개사가 참가하며 경남에서는 (주)이우를 포함한 6개사가 참가하여 미국, 캐나다 지역의 자동차 부품시장을 공략한다.
이번 북미 시장개척단의 상담 활동은 철저한 일대일 개별방문상담으로 이루어지는데, 참가업체로 확정된 후 KOTRA 현지 무역관에서 보내온 현지 바이어 명단을 토대로, 거래하고자 하는 바이어와 이메일 등을 활용하여 사전에 서로 연락을 주고받아 실제 현지에서 방문 상담을 할 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지역의 자동차 부품 시장은 우리 기업들의 꾸준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으로 2006년도에는 미국 15.5%, 캐나다 17.3%의 수출증가율을 보이는 등 매년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인데, 특히 미국 시장은 올 4월 한미 FTA 타결로 계기로 향후 우리나라의 자동차 부품 수출의 증가세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으로 금번 시장개척단 참가업체들에게는 기존의 수출선을 늘이거나,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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