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화상치료에서부터 주름개선, 성형은 물론이고 불치병 치료에 이르기까지 한의학의 변신은 실로 놀랍다. 대체의학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의학의 놀라운 능력을 5일간 소개한다.

제1편 0.2mm의 과학, 한국의 침술 (10월 22일)

저렴하면서도 부작용이 없어 가장 서민적인 의학으로 인정받았던 침.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가 어렵기로 소문난 화상을 침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한의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는 영유아기의 어린 환자들인데 그것도 3도 이상의 중화상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료중인 환자의 환부는 중화상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 또 다른 화상 치료 현장은 전신에 화상을 입은 환자의 치료였다. 그런데 치료는 침이 아닌 연고였다. 여기서 연고는 단순한 보습의 역할을 뛰어 넘는다. 침이 막힌 혈을 뚫어 준다면 20여 종의 한약재로 만들어진 연고는 감염과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아 침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유기적인 상호작용 덕분에 화상침의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다.

우리 몸, 361개의 경혈을 이용한 침은 3도의 화상도 0.2mm의 침 하나면 새살이 돋을 정도이다. 또한 그동안 비과학적인 분야로만 알려졌던 침이 우리 뇌에 주는 영향을 통해 침의 신비로운 과학의 원리를 벗겨내 본다.

제2편 한국 침술의 끝없는 진화 (10월 23일)

침의 진화 속도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이제 침은 성형의 영역까지 그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다. 성형은 수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이다. 과연 침 하나로 주름을 제거할 수 있을까? 주름의 개선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오른쪽 안면에만 시술을 실시했는데 시술시 오른쪽에만 100여 번이 넘는 침 치료가 이루어졌다. 시술하지 않은 왼쪽과 비교하면 오른쪽은 주름이 상당히 제거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즉, 주름 근육을 싸고 있던 막을 끊어 콜라겐을 재생시켜 주름을 펴주는 원리다.

주름을 제거하고 턱을 교정하는 것은 물론 코를 높일 수도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약재의 주요 성분만을 추출해 주사로 주입하는 약침요법까지 개발되었다. 한국 침술의 신춘추전국시대 속으로 들어가보자.

제3편 추나, 불치병에 도전하다 (10월 24일)

원인 모를 두통과 질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는 추나. 밀고 당기는것만으로 인체의 기둥인 척추를 바로 세워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폐암 4기의 환자와 불면증의 환자까지 치료하는 추나의 신비한 능력을 만나본다. 암을 정복하고 내장기관을 다스리며 불치병의 영역에 도전하는 추나의 놀라운 능력을 담아낸다.

제4편 생명연장의 꿈! 기혈순환이 답이다 (10월 25일)

기혈순환의 또 하나의 한의술로 주목받고 있는 부항.

할리우드 스타들이 앞 다투어 몸매 비결로 소개했던 부항 또한 뜸과 함께 혈을 순환시켜 질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허리가 아파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했던 환자와 유방암으로 생사를 넘나들던 환자도 모두 뜸과 부항으로 치료하고 있었다. 뜸과 부항의 환상적인 치료술, 기혈 순환의 신비를 만나본다.

제5편 자연이 준 선물 (10월 26일)

충남 병천의 한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김정덕옹. 7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건강한 체력을 자랑한다. 그 비결은 바로 황토와 풍욕의 힘이라고 한다.

두 아이의 엄마인 최은하 주부는 소문난 숯 마니아. 아이들의 아토피와 전자파 등 유해물질을 숯으로 모두 차단한단다. 황토, 풍욕, 숯! 자연이 준 선물로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이들을 만나본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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