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유사성격 사업에 대한 통합·운영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지역별 복지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등을 통한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사)울산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를 출범시키고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활보조서비스와 이동지원서비스 등의 통합 운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협회 산하에 ‘장애인생활지원본부’를 두고 필요시에는 구·군별로 사무소를 설치해 한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19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1층 대연회장에서 통합운영의 최적의 방안 마련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울산사회복지포럼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시 사회복지과 이춘실 과장이 ‘장애인복지서비스 통합운영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춘해대 이경희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고 토론자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정책연구실장, 부산대 박명덕 교수, 경상일보 송귀홍 광고사업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의 의견청취를 위한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 통합 초기에 발생될 많은 문제점들을 최소화하여 장애인의 체감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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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복지과 김석철 052-229-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