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시정 전반에 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07 시민 창안’ 공모작 중 우수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내용을 보면 장려상은 ‘실버드라이버 마크 도입(엄재석·17·울주군 청량면)’, ‘울산고속도로 톨게이트 형상 변경(53·김용진·남구 선암동)’ 등 2건이다.

노력상은 ‘울산대공원 테마파크 설립(김현철·33·동구 서부동)’, 동네 필요 없는 목욕탕 굴뚝에 덩쿨나무 식재(정차길·64·남구 옥동)‘가 노력상을 각각 차지했다.

금상, 은상, 동상은 해당작이 없었다.

울산시는 이번 창안 공모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장려상은 50만원, 노력상은 각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채택된 창안은 시정에 우선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안은 지난해 9월1일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접수된 총 144건의 시민창안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친 심사대상 6건에 대하여 시정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심사 결과 행정서비스를 하는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행정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많았다” 면서“ 이러한 공모를 통해 참여 시정을 구현하고 시정에 다양한 민간 마인드를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96건의 시민창안을 접수받아 ‘생태하천의 자존심, 풀흰나비 복원’, 장미터널 도로 조성’ 등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2건 등 모두 6건을 우수창안으로 선정, 시상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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