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벼 수확기를 맞아 벼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오는 22일부터 11월 10일 사이가 수확적기라고 예상하고 벼 수확 및 수확 후 관리기술 중점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적정 벼 수확 시기는 극조생은 출수 후 40일, 조생종은 출수 후 40~50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일 이후가 적당하나 수확시기가 빠르면 청미, 미숙립, 동할미 증가하고 수량이 감소한다.

또 반대로 늦으면 기형립, 피해립이 증가하고 색택이 불량하고 미강층이 두꺼워져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므로 콤바인 벼 수확 표준작업 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 데에는 적기수확도 중요하지만 건조, 저장 등 수확 후 관리라고 덧붙였다.

벼 알을 건조시킬 때에는 망사를 이용하면 쌀 품질이 좋아지는데 벼를 수확한 논에 볏짚을 5~10㎝정도 깔고 망사를 볏짚위에 편 다음 벼를 2㎝ 두께로 말리면 된다.

또한 주변에 배수로를 설치하고 소나기 등 비 피해에 주의를 해야 한다.

화력건조기를 이용하여 벼 알 말리기를 할 때에는 도정용은 45~50℃, 종자용은 40℃가 적당하다.

벼 알 저장 시에는 수분 15%, 온도 15℃, 습도 70%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고품질의 쌀을 유지하는 적정 환경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229-5451~4)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은 “고품질 쌀을 생산 지원을 위해 수확, 건조, 저장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계속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기술 핵심 실천사항에 대해서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중점지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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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윤경호 052-229-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