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전자상거래 매매보호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해『KB에스크로이체 서비스』의 수수료를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면제한다고 밝혔다.

KB에스크로이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매매보호 프로세스를 결합한 것으로써, 전자상거래 이용시 결제금액이 판매자에게 즉시 입금되지 않고 은행에 예치되었다가 구매자가 물품수령 후 판매자에게 지급되는 매매보호 서비스로 지난 7월말부터 제공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매매보호의 사각지대인 중고장터를 통한 직거래, 개인간 매매거래 등 오프라인 거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즉, 판매자가 별도의 에스크로 결제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구매자가 능동적으로 매매보호를 받을 수 있고, 판매자는 별도의 에스크로 계약이나 결제시스템 구축 없이 구매자에게 매매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판매인증마크 등록시 판매인증마크를 부여하여 해당 쇼핑몰의 에스크로서비스 제공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신판매 사기 거래 예방 등 소비자 피해 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비스 수수료는 거래금액 3만원 미만은 200원, 3만원 ~ 5만원 미만은 400원, 5만원 ~ 10만원 미만은 900원, 10만원 ~ 100만원 미만은 2,900원, 100만원 ~ 500만원 미만은 4,900원, 500만원 이상은 거래금액의 0.2% 등 거래금액별로 차등 적용된다.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KB에스크로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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