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한일해협연안 8개 지자체 상호간의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교류회의”가 10.22부터 10.24까지 일본 사가현 가라쯔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허남식 시장을 대표한 부산시 대표단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도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일 윤번으로 매년 1회씩 실시하는 한·일지사 교류회의는 올해 제16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실무회의만도 연 2회씩 32회나 개최되었다.

올해에도 해협연안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시·도·현의 시책에 대한 정보교환은 물론, 공동교류 사업을 통해 한일해협 지방자치단체의 상호발전과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한국 측에서 부산, 전남, 경남, 제주 4개 자치단체와 일본측에서 후쿠오카, 나가사키, 야마구치, 사가현 4개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주요일정으로는 첫날(10.22) 사가현 시내시찰 및 상견례에 이어 둘째날(10.23) 주제발표, 주민과의 대화, 자유토론 이후 지사시찰(겐카이 원자력 발전소, 해양에너지 센터)에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공동성명문을 발표하게 되며 마지막 날(10.24)은 아시아 주요도시 서미트 참가를 위해 오사카시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도시별 주요시책 소개 등 주제 발표와 공동선언문 발표를 주요내용으로 하여 부산시에서는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추진, 동북아 관광·컨벤션중심도시 추진 및 동북아 영상문화중심도시 추진 등의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방재분야, 광역관광협의회 교류 및 젊은이 문화교류사업에 대한 공동교류사업의 평가와 전망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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