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07. 10. 22.(월)~ 10. 28.(일)까지 7일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전시관에서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제36회 교정작품전시회를 개최함.

「교정작품전시회」는 전국 교정기관의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로, 출품된 1,100여점 중 심사를 거쳐 300여점을 선정함.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상을 받은 ‘청자철화문항아리’(공예부문)와 '겨울여행‘(회화부문) 등 가구·공예, 서화, 사진 등 우수 작품을 전시·판매함. 또한 교정행정의 역사를 테마로 구성한 「교정역사관」, 경주교도소 직원 음악동아리 「셔블 공연」, 홍익대학교 미대생들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함.

정성진 법무부장관은 2007. 10. 22.(수) 11:00경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전시관을 둘러보며 작품도 감상하고, 행사관계자 등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임.

<대상수상 작품 설명>

공예부문 대상인 청자철화문항아리를 제작한 허모씨(33) 등 3인은 “이 작품은 청자토로 형태를 만든 다음 유약을 입혀 건조하고 다시 철유를 입혀 건조한 후 가마에서 구워 낸 작품으로 제작 공정이 다소 까다롭다”고 설명함.

특히, 이작품은 자연적인 형태의 미와 흙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재료의 특성을 잘 표현하여 나타낸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을 받음.

회화부문 대상인 겨울여행을 그린 이모씨(33)는 작품 동기에 대해 “오랜 세월 가족과 고향을 떠나서 살다보니 어린시절 순수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삶에 지쳐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되어 어린시절의 고향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함.

이 작품은, 대지에는 아직 눈의 잔설이 남아 있으면서 나뭇가지에 봄의 싹이 돋아나는 생명력이 잘 느껴지도록 표현한 훌륭한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받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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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국 작업훈련과 02) 503-7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