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산간·오지지역 등 TV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8개 시·군 1,963세대(공주 181, 보령 190, 아산 61, 금산 178, 부여 880, 홍성 307, 예산 132, 당진 34)에 대해 KBS와 공동으로 올해 총사업비 4억 4200만원(도30%, 시군30%, KBS40%)을 투입하여 난시청 해소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와 한국방송공사(KBS대전방송총국)는 1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길환영 KBS대전방송총국장을 비롯, 도·시군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내 TV난시청 해소 공동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KBS에서 경과보고 및 협약내용 발표 ▲협약서 서명 교환 ▲기념촬영 ▲인사말씀 順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李지사는 “지난 2005년도 1천여 세대에 이어 올해 1천9백여 세대 TV난시청 해소사업을 통해 정보·문화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확보와 도민의 방송생활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송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난시청 해소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청 가능한 채널은 KBS1·2, MBC, SBS(TJB), EBS(위성1, 위성2) 등 총 5개 채널이며, 설치되는 위성수신 안테나 사후관리를 위해 KBS대전방송총국에서 최소 2년간 설치세대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 관리를 맡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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