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회장 노윤철)가 주관하는 제8회 충남 수화 경연대회가 19일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화경연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보장하고 수화통역 자원봉사요원을 확보하여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수화경연에는 총 10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경연내용으로는 노래부문, 연설부문, 연극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수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1팀씩 수상했다.

道농아인협회 관계자는 “농아인들이 다른 장애인과는 달리 듣거나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애인으로 불리면서도 겉모습은 정상인과 똑같다는 이유로 정작 장애인으로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모든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더불어 일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놓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과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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