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되는 도청이전 신도시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명품도시로 건설하기 위하여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1월 23일부터 1월25일까지 2박3일 동안 개최될 국제심포지엄은 한국도시설계학회와 충남발전연구원등과 공동 주관으로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외국의 세계적인 석학 6명을 포함하여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빈공간에 도시를 계획적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과 국제명품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토론이 있어 도시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에게는 도시계획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연찬회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일정을 보면 행사 첫날에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에 따른 최적의 모형을 도출하기 위하여 신도시 건설지역에 대한 현지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가칭 ‘도청이전 신도시의 계획과 설계 패러다임’이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방안’, ‘도청이전 신도시의 도시설계 측면’, ‘도청이전 신도시의 도시계획측면’ 등 각 섹션별로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여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분야별 실무 워크숍을 통하여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리하여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우수사례를 발췌하여 2008년 4월까지 수립예정인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계획에 접목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도시 건설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설분야 관련 지방공무원들에게는 세계적인 도시계획 및 도시설계, 신도시조성 방안 등의 조류를 소개하여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워크숍을 통해 정리된 보고서를 도내 시·군 및 각종 연구기관에 배포하여 차후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연구자료로 활용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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