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시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하여 지금보다 한층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상담과 사생활 보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주시에서는 특성상 개인의 민감한 사생활이 상당 부분 다루어지는 복지분야의 심도있는 상담을 통하여 정확한 복지욕구의 파악과 수요자를 배려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적의 시설을 갖춘 복지 상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된 복지상담실은 5억2천8백만원을 투입하여 양 구청과 33개동사무소에 13㎡ 정도 크기의 별도 공간을 설치하고 응접셋트, 탁자, 냉난방기, TV 등 편의시설은 물론 컴퓨터, 전화기, 프린터, 팩스 등 각종장비를 갖추어 쾌적하고 편안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이처럼 복지상담실이 설치되어 운영됨으로써 그간 공개된 장소에서 이루어지던 상담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모두 해소됨은 물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복지 서비스외에 고용·주거·평생교육·문화·관광서비스 등 주민생활 8대 서비스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짐으로써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강우 복지환경국장은 『복지상담실 설치 운영을 계기로 민원인에 대한 심도있는 상담과 욕구 파악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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