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에서 공업단지가 입주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생활환경과 문화공간이 부족한 팔복동 공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구주제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16일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 기업, 의회, 행정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주제 지킴이” 발족을 결의하였고 이번 10월 19일 오후 2시, 인근 주민과 자생단체, 기업체가 중심이 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구주제 지킴이” 발족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팔복동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구주제 지킴이” 추진위원회 구성 후 10월 중에 선포식을 가질예정이고 구주제 생태공원조성 추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인근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구주제 주변 정화활동을 좀 더 체계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구주제가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시에 전국에서 최초로 공단지역내 조성되는 생태공간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기업체 근로자들에게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여겨지며 상대적으로 생 활여건이 불리한 팔복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 역할 뿐만 아 니라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어 선진지 벤치마킹의 대상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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