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오는 22일부터 창원시 읍면동사무소와 민원센터에서도 시내버스 교통카드를 구입하거나 보충이 가능하다.

19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도모와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읍면동사무소와 민원센터 29곳에서도 교통카드 판매소를 개설ㆍ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내 교통카드 판매소는 일반판매소와 경남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 판매소를 합해 모두 119곳. 시는 교통카드 판매소 및 보충소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나 자연적인 증가에는 한계가 따른다고 판단, 이용객들이 가까운 행정기관에서도 교통카드 판매 및 보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창원시내 교통카드 판매소는 모두 148곳으로 크게 늘어나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는 물론,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내버스업체의 경영을 투명화 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읍면동사무소에 교통카드 판매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판매 및 보충기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한편, 통반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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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대중교통과 시내버스담당 제종남 055-212-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