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인재육성재단은 2007년도 여름학기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해외연수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외국어·외국인에 대한 자신감, 해외문화 대비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 생활회화 능력 향상(홈스테이)→정규학교 수업참여를 통한 global friendship 등 인적교류의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학기 및 2008년도 해외연수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도민의 신뢰를 받는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영어마을·파크·카페 등 원어민과 함께하는 연계프로그램을 마련 등 사후관리를 통하여 연수효과를 두배로 향상시키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으로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첫해 시행하는 글로벌체험사업으로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효율적인 연수프로그램, 홈스테이 생활적응 등 연수전반을 설문조사 함으로써, 그간 해외연수의 효과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설문결과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해외연수사업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응답한 학생 중 만족이상이 60명-92%로 높게 나타냈으며 연수프로그램 중 집중어학연수(ESL, 6주/81%), 현지 정규학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수업(2주/77%), 오후 액티비티 및 문화체험활동(92%) 등으로 연수의 만족도를 나타났다.

글로벌체험 이후 자신의 어학실력에 대해서는 응답자 모두 조금이라도 향상된 것으로 응답했으며 특히, 말하기(회화, 49%), 듣기(13%), 문법(8%), 전분야 향상(20%) 등 연수 이전에 비하여 매우 진전된 연수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여 진다.

홈스테이 생활 만족도(75%), 인솔교사의 역할에 있어서는 현지 대처능력( 81%)에 대해서도 만족을 표시하였음(현지 인솔에 문제점이 없다는 응답도 77% 차지)

주 1회 이상 학부모와 통화, 매일 통화한 학생도 다수 있었음

연수생활 중 불편사항으로는 컴퓨터사용(28%), 현지인과 대화시간(15%), 식시시간(8%), 기타불편사항(18%) 순이며, 불편사항이 없었다는 비율도 28%나 차지했다.

향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현지 정규학교 수업참여기간 연장희망(70%), 현행 8주간의 연수기간이 짧다는 의견(52%)도 절반을 차지하여 연수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연수 이후 지속적인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자기계획에 의한 어학공부(38%), 원어민교사와의 대화(25%), 어학경진대회 및 국제행사 자원봉사 참가(18%), 영어마을 이용(14%) 순으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고 겨울학기 연수생들이 해외연수를 가기 전 어학공부 방법으로는 원어민교사와의 대화(42%), 자기계획에 의한 어학공부(25%), 영어마을 체험(17%) 등 주로 원어민과의 많은 대화가 현지 연수활동 및 홈스테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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