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는 여름학기 해외연수를 마친 학생·학부모 250여명을 모시고 연수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도지사, (재)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이사장, 도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연수 성과보고, 연수생활 우수학생 표창, 글로벌체험수기 발표, 학부모 연수감회 발표, 의견수렴, 만남의 장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학생·학부모 글로벌체험수기 발표는 모두가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자리

연수성과 보고회는 해외연수에 이르기까지의 경과와 8주간 직접 몸으로 마음으로 체험한 해외연수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하여 다가오는 겨울학기와 2008년도 연수사업에 반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여름학기 93명의 연수생을 대표하여 3명의 초·중학생이 연수와 홈스테이 그리고 정규학교 참여수업을 하면서 알아듣지 못한 채 눈치로 몸짓으로 이겨내며 서로 감싸않은 8주간이 어느덧 우리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체득한 과정과 소감을 발표하게 되며 어린자녀를 해외연수를 보내놓고 남모를 걱정과 염려, 기쁨과 희망 등 심리적 파고에 대해 학부모 입장을 담담하게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서 글로벌체험 기간중 학생·학부모들이 직접 가슴조리며 체험하고 지켜봐야 했던, 연수현장의 살아있는 경험들과, 연수이후 외국어 및 학교교육 자녀생활 등 서로 조언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류에 이르기까지의 상생하는 모습들과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해외연수사업의 자산으로 엮어낼 예정이다.

연수효과를 두배로 높이는 사후관리프로그램 운영

연수장학생들은 연수국가에서 주로 홈스테이와 공립학교 생활을 체험했기 때문에 영어마을, 영어파크, 영어카페 등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원어민교사 배치 확대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직접 대화하는 등 원어민과 많은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접촉기회를 확대하며, 외국어 경진대회 및 도 개최 국제행사 자원봉사 참가 등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홈스테이, 정규수업 중 사귄 또래의 친구들과 펜팔 등 이메일을 주고받는 global friendship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무엇보다도 학생들 스스로 자기계획에 의한 어학공부가 선행되어야 커다란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성과분석에 의한 장단점 보완과 겨울학기 연수 추진

도지사는 학생들에게 앞으로 세계를 상대로 경쟁할 수 있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열정을 다하고 도전하는데 있어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겨울학기 연수도 성공적 추진을 당부한다.

오는 겨울학기에 초·중학생 340명(초등 149명, 중학생 191명)이 해외연수를 떠날 계획이며 연수국가로는 여름학기와 같은 캐나다(103명), 호주(120명), 중국(117명)으로 오는 12월중 실시 예정으로 있으며, 연수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여름학기 평가분석 결과를 반영 추진하게 된다.

지난 6월 전라북도, 시·군, (재)인재육성재단에서는 총569명(초 191명, 중학생 242명, 대학생 136)을 선발하여, 여름학기에 93명(초등학생 42명, 중학생 51명)의 학생이 캐나다(32명), 호주(28명), 중국(33명)에서 연수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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