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오늘 10월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순창고추장마을 내 장류연구사업소에서 도내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원 70명을 대상으로 한 21세기 문화관광 시대에 부응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관광안내요원 양성 합숙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 1차(10.22~10.23) 35명, 2차(10.24~10.25) 35명
이번 교육은 관광통역안내원의 방문객에 대한 친절안내 등 근무태세 확립과 지역간 연계관광안내 등 직무수행능력 향상, 나아가 안내원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 종합관광안내소를 비롯한 12개 시군 32개 안내소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과 담당관광지뿐 아니라 인근관광지 안내와 홍보도 가능토록 관련정보 교류와 습득의 계기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이달 중 도 문화관광정보시스템에 장착될 도내 관광지간 교통연계시스템과 맞물려 있으며 금년안 전북관광안내는 막힘없는 빠른 소통의 시대를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실제로 교육 첫날 시군별 해당관광지 소개와 안내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외래강사를 초빙 친절안내 예절교육, 직무교육을 통한 관광안내소 표준화 사업추진 및 국내 관광산업 동향 등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한 이론 교육이 실시된다.
이어 전북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원의 폭 넓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강천산 일원과 산림박물관, 회문산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잡혀졌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관광안내원 서비스 수준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중앙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우수기관 벤치마킹, 자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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