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농촌사회의 변화를 파악하고, 도시와 농촌의 생활수준을 비교할 수 있는 「2006 농촌생활지표」자료집을 500부 발간 배부하였다.

「농촌생활지표」는 농촌생활의 양적, 질적인 측면을 측정하여 농촌생활의 변화 및 요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이며, 이를 통해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단기 정책 개발 및 연구·지도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을 수 있다.

1994년부터 발간해 온 「농촌생활지표」는 1999년과 2004년 2차례에 걸쳐 보완되어, 현재 10개 부문(인구, 사회참여, 영양 및 건강생활, 주거 및 환경, 생산 및 소비, 교육, 여가문화, 가족생활, 사회복지, 지역개발 및 정보화), 47영역, 434개 개별지표로 구성되어 있고, 농촌과 도시, 농가와 비농가 등의 구분에 따라 생활수준의 차이를 볼 수 있으며, 기존통계자료를 재가공하거나 직접조사한 개별지표 항목 279종을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에 수록하고 있다.

이 중에서 농촌과 도시생활 수준을 비교가능한 개별지표 항목은 가구 및 인구분포, 영양소 섭취량, 가계비, 결혼에 대한 태도 등 138종이며, 농가수, 농촌거주의향 등 농촌주민의 의사만을 제시한 지표는 105종이며, 나머지는 36종은 전국실태를 통계자료로 제시하고 있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조순재 소장은 “농촌생활 실태와 변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어 온 「농촌생활지표」를 최근 농촌고령화와 과소화, 그리고 농특산물 가공, 유통 및 생산자조직화 등 농촌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정책적인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10월 말 전문가 워크숍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그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 책자 내용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홈페이지(www.rrdi.go.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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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황대용 연구사 031-299-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