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18(목)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지역 주민, 학계 전문가, 단체장, 자치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2007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충북 청주시, 충북 증평군이 각각 분야별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고객 만족 분야에서는 상무지구내에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민원봉사실을 개설,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행정, 금융, 유통 등 민원업무 통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특히, 주말과 야간에 상무지구를 찾는 비즈니스맨과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한 광주광역시「비즈니스 365일 24시간 업무지원시스템 구축」사례

업무프로세스혁신 분야에서는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던 민원접수 채널을 통합·관리하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각종 매체(전화, 인터넷, 핸드폰 등)를 통해 시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 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민원처리 기간 단축 등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한 충북 청주시의「U-생활민원 바로처리 시스템 운영」사례

행정투명성·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주민·공무원·전문가 그룹이 연계, 관심 분야의 사업(시책)을 집중적으로 연구·추진할 수 있는 탄력적인 벨크로 조직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인력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예산 절감 및 주민 만족도를 제고한 충북 증평군의「주민 밀착형 벨크로 조직 구성·운영」사례가 수상하였다.

그외 신(新) 민원서비스「다산프로젝트」(서울특별시), U-지방세 8572(바로처리)시스템 구축·운영(강원 원주시), 착수에서 준공까지 ‘하나로-Clean’ System 운영 (충남 아산시)의 3개 사례가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지적·증명·호적·자동차등록 통합창구 운영(서울 서대문구) 등 13개 사례는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이들 수상기관에 대해 별도의 재정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 혁신 우수사례의 공유와 벤치마킹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에게 지방행정혁신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해 왔으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행정혁신에 관심이 있는 주민, 학계 전문가, 학생들에게 가장 관심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구기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혁신관은 “앞으로 사례집 발간, 벤치마킹 워크숍 및 교육 등을 통해 혁신 우수사례가 전 자치단체로 파급·확산되어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문화가 정착되고, 주민들이 혁신의 성과를 보다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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